경찰의 두 얼굴 평화바람 활동~

강언식 신임 서귀포경찰서장의 육지부 경찰병력 투입, '강정생명평화미사' 폭력적 방해 5일째인 4월 29일. 2차례의 생명평화미사가 봉헌되었다. 오전 11시는 제주교구에서 봉헌하는 강정생명평화미사이고 오후 4시 는'제주평화의섬 실현을 위한 천주교연대' 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4에 봉헌하는 미사이다. 오전 11시 미사는 많은 성직자들의 참여로 부담이 되었던지 공사장 정문의 공사차량 출입이 금지된채 평화로운 미사가 진행되었다. 그러나 오후4시는 또다시 이동조치와 고착, 감금이 반복된채 힘들게 미사를 마쳤다. 약속도 원칙도 없이 오직 힘으로만 모든 것을 처리하는 경찰을 보면서 자본과 권력에 빌붙어 살아가는 조직폭력배와 무엇이 다른지 슬픈 생각이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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