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두 얼굴 평화바람 활동~

강언식 신임 서귀포경찰서장의 육지부 경찰병력 투입, '강정생명평화미사' 폭력적 방해 5일째인 4월 29일. 2차례의 생명평화미사가 봉헌되었다. 오전 11시는 제주교구에서 봉헌하는 강정생명평화미사이고 오후 4시 는'제주평화의섬 실현을 위한 천주교연대' 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4에 봉헌하는 미사이다. 오전 11시 미사는 많은 성직자들의 참여로 부담이 되었던지 공사장 정문의 공사차량 출입이 금지된채 평화로운 미사가 진행되었다. 그러나 오후4시는 또다시 이동조치와 고착, 감금이 반복된채 힘들게 미사를 마쳤다. 약속도 원칙도 없이 오직 힘으로만 모든 것을 처리하는 경찰을 보면서 자본과 권력에 빌붙어 살아가는 조직폭력배와 무엇이 다른지 슬픈 생각이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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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정중히 모셔라 평화바람 활동~

강언식 신임서귀포경찰서장의 "예비병력 다 데려다 놓고 안되면 쫘버려. 그래야 이놈들이 못하지" 라는 발언에 관한 트위터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공권력 투입 3일째인 27일 "야, 정중히 모셔라"라는 멘트로 신부들을 우롱하며 미사를 진행하고 있는 신부님들을 강제로 끌어내, 수십명의 병력으로 감금시켜 미사를 하지나지 못하게 한다. 심지어 정중히 모신다는 이유로 미사 장소까지 난입해 미사제구 중 하나인 호야를 깨트리고도 사과 한마디없이 공사차량 진출입에만 혈안이 되어있다. 수십차례의 강제이동과 감금으로 문정현신부님은 탈진되어 심장쇼크로 쓰러졌다 이것이 바로 저들의 "야! 정중히 모셔라"는 실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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