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1일 주민촛불 2주년 문화제 사진



▲8월 31일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를 위해 주민들이 촛불을 밝힌지 2년되었다. 국방부앞에서 열린 "주민촛불 2주년 문화제"는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과 시민들 300여명이 참여했다.





▲2주년을 맞이한 주민촛불은 주민들에게 이싸움을 지금까지 버티게해준 가장 큰 버팀목이라 할수있다.
주민대책위 김택균 사무국장이 2년전 첫 촛불을 불타던 때를 이야기하며 새롭게 의지를 보였다.





▲사회진보연대 이소형 활동가와 주민대책위 신종원 조직국장은 9월8일부터 24일까지 평택문제와 한미FTA문제를 알리는 전국행진을 떠날 것이며  9월 24일 광화문에서 열린 4차 평화대행진을 전국에 알릴 것이라 밝혔다.  





▲가수 시와님, 9.24 평화대행진 중앙실천단이 공연을 선보였다.



▲도시의 번잡함과 화려함속에서도 2년동안 매일밤 타오른 촛불은 소박하지만 끈기있어 더욱 소중했다.





▲주민촛불 2주년 마지막순서는 추우나 더우나 하루도 빠지지않고 평화를 지키는 촛불을 켜온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이 나와 노래를 불렀다. 대추리 일벌레라며 자신을 소개한 대추리 주민 이민강씨는 끝까지 지킬테니 걱정말라며 오히려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주민촛불 2주년에 참가한 참가자들...


9월 1일 대추리 평화공원에서는 주민들이 2주년 촛불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른 아침부터 작전통수권 이전에 따른 평택미군기지확장 마스터플랜의 전면재검토가 불가피하며 보류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아침부터 주민들은 2주년 생일에 내려준 선물이라며 기쁨의 눈물을 기뻐했다.  
* peacewind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5-0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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