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 대추리 일일상황 사진



▲CCTV가 설치되어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오늘 대추농장인근의 CCTV를 테스트하였고 보건소 부근에 설치되었던 작동이 되지 않는다며 CCTV는 철거하였다.



▲대추농장부근 언덕에는 철조망으로 가득차있었다. 미군기지철조망밑에 언덕에서부터 군이 판 수렁까지 빈틈없이 철조망을 설치한것도 모자라 수렁안에도 철조망을 설치했다.
이런 곳을 어떻게 사람이 훼손할수 있겠는가? CCTV 바로밑에 펼쳐진 살벌한 철조망산으로 보아도 이CCTV의 용도는 다분히 의심스럽다.





▲오늘도 불법불심검문과  CCTV설치 중단을 요구하는 1인 시위가 원정삼거리와 도두리에서 진행되었다.
대추리주민이 함께 항의하기도했다.
1인시위 참여자에 의하면 전경이 주민들에게 자주 항의를 받자 곧 주민용차량스티커를 경찰서에서 배포해 부착할수 있도록 건의하였다고 한다. 진정 대추리와 도두리를 고립시키기위해 자칭인권경찰이 하는 짓은 상상을 초월한다.



▲황새울 영농단에 근처 수렁에 파묻힌 세척기계. 군은 수렁을 파헤치면서 주민의 사유기계를 땅에 함께 묻어 개인재산을 훼손했다.



▲황새울영농단에 있는 방에 주인이없는 틈을타 경찰이 화장실쪽문으로 들어가 화장실은 물론 방까지 똥과 오줌을 싸놓았다. 특히나 이불위까지 배설하여서 본사람들의 혐오감을 더욱 자극했다.
이 방주인은 현재 4월7일 연행되어 구속되어있다. 사람이 사는 집을 무단으로 침입한것도 모자라 방에다 똥과 오줌을 여기저기 배설한 경찰의 불법과 반인륜적인 행위는 어디까지 벌어질 것인가?





▲안개가 자주끼는 대추리와 도두리에 밤안개가 내렸다. 지난 5월 4일이후 마을 곳곳 가로등의 전선을 경찰이 절단하여 마을 골목길이 아주 어둡다.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골목길과 다르게 미군기지는 불야성을 이룬다.
게다가 한국군과 미군이 마을쪽으로 비치는 서치라이트로 인해 감시받고있다는 위압감마저 느낀다. 마치 감옥을 연상케한다.



▲밤늦도록 포크레인소리는 멈추지 않았다.
뭐가 그리 급하고 절박한지 그들의 포크레인은 20일동안 쉬지않는다.
* peacewind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5-0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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