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차가 달려 온 길 알립니다

 

꽃마차가 달려온 길

::: 유랑 전성시대 2003~

�2003.11.14 평화유랑단 ‘평화바람’ 출범.

�전국 70여개 도시를 유랑하며 ‘전쟁반대, 파병반대’를 외치다.

�2004년 5. 29~30 미군기지 평택 집결 반대, 이라크 파병반대 529 평택 평화축제를 열다.

�제주 지역 유랑을 통해 화순 해군기지 반대 대책위와 만나 제주도 군사기지 문제를 알게 됨.

::: 대추리 시대 2005~

�2005년 2월14일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로 이사.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 투쟁에 결합.

�주민들과 함께 전국순례, 트랙터 전국순례, 평화대행진, 285리 평화행진, 자전거 평화행진 등 많은 행진과 순례에 동참.

�대추리 투쟁과정에서 현재 구속된 김정우 (전)쌍용자동차 노동조합 지부장과 운명적 만남!!!!!!

    고장난 꽃차를 쌍차노동자들이 수리해 줌. 이때부터 아마도 인연이 시작됐을까?

 

::: 군산시대 2007~

�2007년 대추리 싸움 후 4월 8일 평화바람 군산으로 이주.

�5.17 군산미군기지피해상담소 만들어 활동을 시작, 9./8 군산평화대행진 ‘서해안 전쟁벨트를 평화벨트로’ 진행.

  이때부터 꽃마차는 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옥봉리 평화바람의 랜드마크가 됨.


::: 용산시대 2009년~

�3월 29일 용산참사 남일당 현장에서 매일미사 시작. 꽃마차가 남일당 옆에 자리잡고 미사 음향을 지원하며 때로는 쉼터의 역할을 함.

�2010년 1월 참사 1년여만에 범국민장으로 장례가 치러지고 평화바람은 꽃마차를 앞세워 군산행.

�군산 집에 있는 꽃마차를 평화바람 멤바들은 해바라기 식당, 공방, 원룸 등 여러 가지 꿈을 꾸지만...

 

�2011년 밥차 대 변신!

유랑과 시위 전문 꽃마차에 밥을 싣고 영도를 가다!

한진중공업 김진숙지도위원의 고공농성을 응원하는 희망밥차를 운영해 최루액과 장대비를 뚫고 따뜻한 국밥 수백인분을 뚝딱 해냈다는~

::: 강정시대 2011~

�해군기지 저지를 위해 강정으로 이사, 주민과 함께하는 투쟁 시작.

�꽃마차를 해군기지 공사장 맞은편에 세우고 매일미사 시작.

�2012년 10월 ‘모두가 하늘이다’ 전국생명평화대행진을 함께 하기 위해 육지로 와 35개 도시 유랑.

   시동이나 걸리겠냐는 모두의 의심을 비웃듯 열심히 달려옴. 11월 3일 서울시청 앞 대한문에서 함께살자 농성촌을 꾸리고 대한문 앞을 함께 지킴.

�겨우내 추위에 시달리다 시동이 걸리지 않았지만 쌍용차 노동자들의 도움으로 잘 고쳐 다시 군산으로...

::: 다시 제주로 내려가

�2013년 7월 강정생명평화대행진에 함께 해 독보적인 비주얼로 일주일 일정을 거뜬히 해냄.


이제, 더 좋은 주인을 만났으니 

제 2의 전성시대를 열어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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